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두개의 날개. 아인슈타인.요한 바오로 2세

우리들 이야기 2022. 7. 10. 10:48

 

 

두개의 날개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고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이 두사람의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2  7   10

 

 

두 생각

보이는 세상과 안 보이는 세상 나와 마음이 안맞으면 양심도 없어

하는데  그 양심을 누가 본적이 있나요?

하지만 오래 사귀고 보면 양심도 보였다.

삶은 두가지 양심이 싸우고 마음속에 천국을 그린 사람은 하느님이

보이고 신이 없다고 믿는 불신자는 볼수없었 다.

겨울에는 여름을 생각하면 따뜻 해지고 여름에는 겨울을 생각하면

시원해지듯  꽃도 피면 지고 진 자리는 씨가 영글어 바람에 날리면

더 많은 싹이 나고 그  씨앗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었다.

나면 죽음의 길로 한 발작씩 가는 삶의 원천 나와 너의

생각이 다를뿐이지  틀린 것은 누가 정해서 결정할 것인가?

평등과 억매임도 자유나 독제도 우와 좌도 다르지만 틀린 것은 아니었다.

삶의 균형과 조화가 서로의 보는 시각에서 다른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었고 합리적인 보수와 진보가 함께 모두 필요 하였는데

철썩같이 믿은 나의 답 때문에 후회하게 한 것은 사람들이었다.

시대의 흐름따라 유행이 바뀌듯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시대의

사상의 우리때는 살기위해 먹고 살찌어 죽는자는 때깔도

곱다하였는데 요즘시대는 맛으로 먹고 뚱뚱하면 돈들여서

다이어트 하니 비만에서 빈곤이 보였으며 늘씬 날씬도

건강과 병듬으로 보기에 따라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었다.  2022   7  10

 

 

양 날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는 다는 것은 궁금하였는데 거룩한 말씀이 풀어주는 답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을 준비하며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을 완성한다고

편한대로 많이 만든 기득권들은 율법에 맞싸워 바른말로 타이르다 십계명을

지키는 법대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지만 진실은 하나고 영원하기에

더 많이 씨앗은 생명의 꽃을 피었다.

교리시간에 구역반장 시간에 들었지만 지금은 그뜻을 잊고 있기에 여기다 적으며

그래서 성서가 있고 듣는 성경이 있었다.

울법을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셨으니 양날개가 되었다 하시고

죽음과 부활로 주님의 말씀은 완성되었지만 우리의 삶은 미완성 주님의 나라로 가는 길.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어 안보이는 소중한 것들을 잃기에 주님의 나라가 멀어지며.

구약속에 신약은 감추어져 있고 신약속에서 구약은 역사와 예언과 지혜로 더 분명해지며

구약은 신약을 미리 예고하고 신약은 구약을 비추어 주면서 숨어있던 진짜 의미를

들어내는 역할을 하니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핵심열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이 연결되어 역동적으로 서로를 끊임 없이 비추어

주며 양날개가 되어 하늘나라를 찾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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