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하나인 휴게소.

우리들 이야기 2023. 4. 23. 10:23

하나인 휴게소.

갈증이 오래 머물면 타는 목마름이었나?

밥만먹고 살수 없듯이 보이는 세상에 느끼는 갈증

안보이는 세상에서도 영적 가난에 목말라 했으니

작은 나사가 보이는 물체를 끌고 갔으며.

속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움직였기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처음부터 만들지도 안했다지?

보이는 세상속에 내가살면서 안보이는

마음이 함께 가는 겉과 속마음은 하나였다.

보이는 세상에서도 안보이는 마음도 나무와 가지로 하나며.

목마름을 달래주는 휴게소의 생수 고속도로

지나다가 쉬어가라 목을 추기라고 휴게소가 있었으니

사람을 위해서 갈증을 해소하라 만들어진 휴게소.

 

나의 세상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물안의 개구리나 물속에 고기도 답답해서 싫었다.

밖에는 넓은 세상이 있어도 보이지 않는 내일이

나의 삶이었으니 나의 종교는 천주교 어느 순간

나의 예수님을 닮고 싶지만 그렇게 세상에서는 살수

없으며 십자가를 지려 하지 않기에 속과 겉이

다를때 인정받았으니 또 다른 불교에서도 석가와

예수가 같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으며 불교의

석가도 희생하며 사는법을 가르켜 중생을 사랑하였듯이

예수님도 십자가서 인류를 사랑하였으며 종교

보다도 나의 믿음이 사랑이 더 위에가 있었다.

거룩한 말씀속에서도 네믿음이라고 하였듯이 보이지 않는

작은것들이 보이는 생명을 움직였으며 자기 팔자가

타고난 숙명이라도 세상에 운명으로 바꾸기에 삶을 나

스스로 결정지으며 양심을 논하면서 인과 응보였다.

받은대로 돌려주며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니 나의 삶은

과정만 있기에 먼훗날 후손들한테 자랑 스럽게

살아야 하는데 또 그 시대의 삶을 이해 하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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