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5/23 2

지유의지

상록수 세상바람 부는대로 흔들리는 솔잎과 갈대 시대의 바람부는 대로 먼저 누어버리는 갈대가 되지 말고 이리저리 흔들리어도 시대의 바람이 지나고 나면 푸른 솔잎이 되는데 기다리지 못하여 힘들어 포고하고 갈대가 되어야 세상살이가 편하여도 푸른 솔잎으로 남는이가 있으니 그 사람들이 상록수. 노랑 풍선 노랑 풍선이 제주도에 꽃으로 피었습니다. 유체꽃시작으로 여기저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노랑꽃이 가는 곳마다 산천에 피었습니다. 이 꽃은 늦은 봄날에서부터 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노랑꽃이 피었습니다. 언제까지고 그 향기는 날것입니다. 거센파도 에서도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도 흑탕물을 걸러 내면서 맑은 강물이 될 것입니다. 자유의지 불의를 이기는 것은 답이 정의듯이 서거한지가 13주념이 되었..

제주도

오월의 여행 제주꽃이 바람에 하늘거리던 오월의 어느날 그때가 벌써 7년전 또 다시 받아논 날짜 우리들이 제주도 가는날 5월 18일 산과 들은 변함없이 꽃이 반겨주었습니다. 비행기로만 날아갔던 제주도가 다시 차를 배에싣고 떠나는 제주도 여행은 더 오월을 색다르게 하였습니다. 배안에서 맥주를 마시며 바다위를 떠가는 우리들의 가족여행 피곤하면 쉴 수 있는 침대놓인 홀이 우리들의 아지트 웃고 떠들고 어른아이 3대가 함께 바다 위에서 신이 났던 오월의 여행 오월은 푸른것만 아니고 산에도 들에도 이름모를 꽃들이 제주 향기를 그 꽃이름은 제주꽃이었습니다. 1.퀸제누비아호 승선 2.아침:생선백반 3.곽지해수욕장 카페 4.이시돌 목장 투어 수도원 5.점심:한우흑돼지 6.난타공연 7.저녁:성산바당 갈치조림 1.아침: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