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고향 나에게 슬픈일이 일어날줄이야 마음으로만 울다보니 마음이 얼어부터서 봄인데도 늘 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슬픈 것은 아직도 불편한 내몸이 진행중이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 양날의 칼로 후비는 비수가 되어 두손으로 움켜쥐고 밤하늘 별을 보면 가장 희미하고 불쌍해보이는 별에서 눈이 멈추었으며 뜬눈으로 미쳤지 내가 왜이래 나한테 원망하면서 그날의 아팠던 기억을 이제는 그만 지우고 싶은데 나를 보면 갈수록 더 추운 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은데 다 잊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며 편안한 삶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몫을 대신해주는 천사같은 사람이 늘 곁에 있어 내게 도움을 주는데도 편하지가 않은건 내가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기에 늘 미안하고 안보이면 걱정이 되니 나의 님편은 구세주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