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5/27 5

사랑이란

사랑이란 아무 쓸모없는 나로 전략하여서 누가 불러주지도 않으며 짐만 되는 나지만 내가 있어 산다는 사람이 있기에 거짓말이라도 살아있는 구성원이 되어 나도 나를 사랑하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마음속에 사랑하는 이들이 많기에 내가숨을 쉴수 있고 여러 개층으로 나와 맺은 인연들 일찍 피는 꽃도 늦게 피는 꽃도 다 이유가 있지만 꽃향기듯이 내가 찾던 인연들이 시대따라 달라지었지만 하늘에서 나에게 맺어준 인연들은 소중하기에 이익따지지 않고 다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 우리세대 열쇠와 고리가 요즘에는 코드가 잘맞는다고 하듯이 같은내용도 시대따라 가야지 못따라가면 구식 사람이되고 안보고 만났던 사람들이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인연을 맺기도 하고 달콤한 말에 빠져 인연을 맺은이들도 한..

정의와 불의

정의와 불의 양의 뒤에 숨지않고 맹수의 뒤에 숨는다고 그래 야만 살수 있다지만 종교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동물이 양. 착한 어린양이 예수님의 이름 십자가 표시는 어린양의 집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 가시었기에 곳곳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백의 천사들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들 질병본부 모두가 백의 천사 율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고 기득권들이 편리 한대로 법을 만들었기에 옳곳게 사는 예수님은 기득권들의 입장과 생각이 맞지않아 십자가 지신 것처럼 불의를 이길수 있는 정의가 아니라 세상에서는 자리. 하지만 한참 세월이 지나간 다음에는 사실만 남으니까 그 시대의 정권따라 정의와 불의는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평가 알쏭달쏭한 세상이 시대의 흐름따라가며 나의 평가는 나의 생각뿐이지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세상..

삶의 의미

삶의 의미 나의 예기치 않은 삶에서 무릎꿇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나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포기만이 나의 답 보이지 않는 것이 삶이기에 희망은 가져보나 정해진 운명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기에 바꿀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일로 힘이들면 마음을 쉴려고 신을 찾아가지만 세상일에 그 난관을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정화가 되면서 위로를 얻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 세상일에 부딧치지 않은 세상을 떠나사는 사람들같이 보였기에 나도 그안에서 위로를 얻었으니 사는 것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인생의 삶이 달라지듯 자기가 믿는 신에서 오로지가 나의 마음을 정화시켰습니다. 천국이나 극락도 자기의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만들기도 하기에 정해진 종교의 자유의지가 자리잡았습니다. 세상일로 힘들어서 찾는 곳이 종교라면 생각하는 대로 봄과..

지나가는 삶의 이치

지나가는 삶의 이치 양쪽 어깨에 처음 매본 물통 뒤뚱뒤뚱 그때가 나의 젊은날. 밤에는 목욕하고 계속 개울물은 흘러가기에 낮에는 물을 길어 그물을 마시던때 해가 냇물에 떠있는 것이 보일 정도로 맑은 개울물속의 해가 둥둥떠가는 것처럼 보이는 자연은 멈추지 않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많이아팠던 그날 춤추고 싶도록 기뻤던 날들도 머무르지 않고 지나가고 그대로 남은 것은 세월뿐 크고작은 바람이라도 지나가고 꽃은 피고 지는 것이 아니라 풀꽃이 나무꽃으로 단풍이 갈잎꽃으로 땅에 떨어지듯 세상에서는 하늘과 땅위에 우리들은 거스릴 수 없는 자연속에 하나 머무르지 않고 가는그시절의 시대속에 모두가 한때. 흘러가고 지나가는 시대에 맞추어 따라가는 것은 힘들고 지치지만 물흐르듯 자연의 현상처럼 그렇게 인생도 흘러가고 그안에서..

만남

만남 한생이 아쉬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지나간 날들은 전부가 추억이 되었습니다. 늦은봄 어느날 성당문턱을 넘어 당신을 알게된 그날부터 새로태어난 내 인생이지만 세상일에 마음을 쓰며 당신의 말씀을 지우기도 하였는데 돌고 돌아 다시 찾아온 곳이 당신을 만나 추억이 전부가 묻어있는 곳이었습니다. 세월은 많이 흘렀어도 여전히 당신을 만났던 봄은 해마다 찾아오며 여름으로 건너가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당신의 자녀로써 배울것이 많은 풋내기. 세월이 가는만큼 당신을 많이 알기는 했다고 믿었는데 여전히 당신 말씀을 세상에서는 찾을수가 없어 당신은 사랑의 신비라고 내가 답을 정하고 많이 알면 다친다고 이말이 생각나며 당신은 보이지 않아도 세상에서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들에서 당신의 성령을 보았습니다. 연두색 오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