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5/07 3

덕담 .오월의 춤

덕담 5일 어린이날 노는날 뒤에 징검다리 휴일 가정의 달 강원도 놀러가서 경상도 합천 처가에 갔다고 오늘 아침 황배산 철축을 보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나라의 허리가 중년이라 하였던가요. 위로 부모님이 계시고 아래로 자녀들이 있으니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오월이기도 하였습니다. 정해진 가정의 달 오월 산천도 봄바람 부는대로 초록이 짙어가며 어디를 보아도 푸른세상 마음도 푸르게 오월만 같으라고 덕담을 합니다. 사람과 산천 초목에게도 하늘과 땅 바닷물에게도 오월의 춤 여러계층이 다양하게 살아아가는 세상 철따라 꽃이피고 풀꽃이 피는 오월 꽃의 이름이 신품종이 많아서 정겹지 않아도 꽃중에 꽃은 저마다 향기가 달라도 꽃 동네한바퀴 돌면 나이들어 운동으로는 굿 아침나절에는 바람이 늦잠을 자는 지 나뭇잎이 움직이지 않..

오월 아침

오월아침 아무도 없는 조용한 시간이면 내가 사랑하는 너다. 하느님의 음성이 들리는듯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작은 집안에 저와 함게 하기에 말씀만 전해주시는 하느님 세상의 존재하는 것들은 다 이름이 있는데 거룩한 말씀속에는 라고 하신 나의하느님 하늘만큼 크고 높으신 분이라고 저희가 지어준 하느님 그 이름을 사랑합니다. 웃음을 나눌때에도 반가운 사람이 모일때도 항상 함께 하시고 그곳에 계시고 싶어하는 주님 말씀은 우리가 이해 하는대로 거룩하기도 하였고 화도나는 것은 나의 현실에서 마음이 움직이었습니다. 말씀은 비유라고 한번도 성경에서는 기적을 행하시고도 내가 하였다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 믿음이라고 하셨듯이 똑같은 일을 당하고도 어떤이는 벌받았다고 하고 어떤이는 정신차리게 해주었으니 감사 하다고 한것처럼 주님의..

왕의 질서

왕의 질서 다윗과 솔로몬은 역사속에 왕 지금도 가나안이라고 나라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가나안의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었지요. 가나안의 혼인잔치는 종교인이 아니라도 한번쯤은 들었을테고 유다의 왕 다윗이 이스라엘왕이 되었으면 동강난 조금만 나라를 하나로 통일하였는지 그때의 사람들 옛날의 이야기라 잘 모르 겠으나 말씀속에 오늘날의 현실을 말해주며 비유라해도 귀담아 들을 성경의 거룩한 말씀. 크고작은나라로 판결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숫자로 평가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본받을 때 주님의 나라가 더 아름답겠지요. 진보 보수가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오래전 그때도 우리에게 알아들을 사람은 들으라고 하셨듯이 장점과 단점이 보는대로 자기들의 생각이기에 그래서 늘 말싸움하고 더 크게는 무기로 싸우기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