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5/02 4

혼돈의 시대

이 책은 혼란의 시기를 극복한 네 명의 미국 대통령을 선택해 그들의 리더쉽을 분석한 책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먼저 노예제도에 대한 갈등으로 국가가 둘로 쪼개졌을 때 뚜렷한 철학과 공감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에이브러햄 링컨, 1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다음으로 산업 혁명 후 미국에 닥친 경제 위기와 트러스트를 타파하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행동하는 리더쉽을 보여준 시어도어 루스벨트, 26대 대통령 ​ 프랭클린 루스벨트 그리고 대공황에 고통받고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미국인들에게 활력은 되찾아 준 소통의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32대 대통령 린든 존슨 마지막으로 입법부와 타협하며 '위대한 사회'의 기초를 놓은 린든 존슨, 36대 대통령 이다. ​ '리더는 타고 ..

연금 개혁

연금 개혁 물보라속에 튕겨나오는 방울이 물속에 떨어지면 하얀 거품이 되었듯이 동그란 물방울 하늘로 올라가면 반짝이는 별이 되었는데 속이 다 보여까만 눈빛이 말해주는데 아이들 세상이라고 떠들며 어른 어깨위에 있다고 하더니 퇴색되어 빈부의 차이로 어린이날이면 더 서글퍼지는 생각이 덜자란 아이들의 피해를 못막은 어른들 원망스럽니다. 높은 넓은 세상천지 하늘아래 산이 있고 땅이 있는데 그위에 사는어른들과 아이들 가진자와 안가진자들이 모여 살아가는데 왜 어른들은 공평을 만들지 못하고 슬프게 하는지요 자식들을 위해 더 좋은 세상을 주기위해 버팀목이었던 어른들이 부자와 가난을 갈라놓으니 성실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안 보이니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고 어울림의 공평이 서로를 살리는 것인데 정직하면 가난..

은총과 악마

은총과 악마 성경에서는 거룩한 말씀으로 내가 평가하게 된 것은 나의 현실을 성경에서 위로를 얻기때문이니까 결국에는 나를 위해서 내맘 편하려고 그러기에 성경을 알아가고 나에게 위로를 얻으니 성경은 일석이조. 은총이 있는곳에 악함이 있고 도 아니면 모라고 우리의 삶에서는 게임하며 살기에 일방적인 것은 없었으며 천사의 말을 방해하는 악한 말이 있었고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그 사람의 눈이며 생각인 것을 성경에서 알려주었으니 사람을 피조물로 만드시고 세상을 관리하라 하시었는데 자신을 위해 창조주를 팔기까지 하니 모두의 마음속에는 다윗과 모세도 있지만 악마의 근성도 항상 함께 있었기에 그래서 은총이 있는곳에 악마가 있다고 하지만 천사가 되어 은총이승리하게 하소서. 신앙의 용량 밤새 안녕이라고 남의 일같지가 않은 것은..

오월의 아침

오월의 아침 오월의 숲처럼 푸른 천지라면 내 마음은 꽃이피어 있을텐데 꽃이 떨어진 자리는 푸른잎이 장식하건만 나의 봄꽃이 떨어진 그날의 슬픈날은 시들은 풀잎이 세월 건너면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 오월이면 아팠던 그날 어느날인데 기억하기 싫어도 진행중이라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푸른잎은 색이 갈색으로 변했어도 꽃나비 대신 쓸쓸한 귀뚤이가 우는 가을에 내가 있었습니다. 산과 들이 미안한지 다 함께 슬픔에 잠기니 고요만 더 정막을 부르던 그해 봄에서 여름을 건너뛰고 가을로 가는 세월의 기로에서서 나의 인생이 한순간에 가을을 건너뛰더니 겨울에 서있는줄 알았는데 또다시 나의 봄이 찾아오더니 여름으로 건너 뛰려 합니다. 한밤을 자고나면 봄으 깊어지는데 밤이슬에 풀잎들은 더 푸르게 커가고 어디를 보나 푸른 천지인 늦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