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5/15 3

소수의 힘

마음이 결정하는 소수의 힘 사울의 군사는 많았고 파라오는 이집트 왕이었지만 모세가 왕이 종들을 홍해강을 건너게 했으며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 어린 양치는 다윗소년 통일 왕국을 이룬 사람이 다윗 왕이었으니 세상은 다수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바꾸는데에는 소수의 힘이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때 큰바위도 허물고 이산과 저산을 바꾸듯이 홍수도 하나의 빗방울이 시작하여 홍수가 되었으니 한사람이 소수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게 정의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주님의 집.고맙습니다.

주님의 집 푸른 녹음이 짙어가는 오월이 중순 청년이신 사랑하올 주님께서 감실안에 계시지만 주님 집을 찾는 이들의 푸른향기 성당안에 풍기겠지요. 주님계신 집을 그리지만 갈 수 없는 내처지 주님께서 저희집에 한달에 한번씩 오시지만 주님의 날이면 저의 마음도 주님계신곳에 함께 있습니다. 사방이 푸른 아름다운 오월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월처럼 맑고 푸른 마음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사랑할때만 피어나는 꽃처럼 저희 삶도 향기나게 하소서. 세대가 달라도 모두 주님이 만드신 작품 서로 다른 피조물 이라도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집에 머물게 하소서 나의 새 아직은 여름으로 가는 문턱 푸르름이 점점 짙어지는 늦봄에서 녹색바람이 불어오면 이름모를 새가 날며 자유로히 집을 찾아가는 새에서 나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걷..

은총.쓸쓸함

운을 밀고 가는 은총 에기치 않은일로 아픔에 걸려들면 운 타령을 하는데 내가 정한대로 노력하면 운이 바뀌듯이 삶에서는 은총이 더 위에 있기에 운 타령으로 결부시키지 말아야 했습니다. 모든 나의 삶을 은총이라고 생각히니 기분이 살아나고 희망은 은총이 만들었지만 절망은 운이 만들은 삶이었습니다. 내가 힘들때는 이또한 지나간다고 긍정이 희망을 가졌고 예기치 않은일에 홍재를 하면 은총이었습니다. 나쁜일이 정해진대로 주어지면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운이었지만 그 안에서 은총이 나뿐운을 밀고 가기에 마음에 평화를 얻었으니 달라진 변화는 은총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쓸쓸함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날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돌아갈수 없는 날들이 추억속에 남았기에 그리움이 되었나요. 세월이야기하면 늙었다고 하는데 늙은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