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5/29 4

별이 되어

별이 되어 지나간일에 연연하지않아야 내가살며 작은일에도 고마움을 느낄 때 감사가 늘어나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되어 어둠을 비쳐주는 내가 되고 싶지만 감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다가도 구약 이야기나 신약에서는 내세울 것 없이 순진한 이들에게 큰 그릇을 주었기에 그 그릇에다 이쁜 사랑만을 채우고 싶은데 세상것에 홀려 자꾸 방해하니 저희 순수한 마음으로 어둠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바람 주님 바람에 맡겨진 구름이 가듯 알수 없는 그 구름은 먹구름일까요? 하얀 나비 나는 구름일까요? 인생은 떠가는 그름이라면 주님의 바람따라 하얀구름으로 흘러가고싶다.

청춘

청춘 나에게도 청춘이 오늘을 젊게 살게 한 것은 추억은 늙지 않기에 그시절을 기억하나 봅니다. 나는 향기 나는 젊은날만 있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기는 장사 없다고 나도 역시 별수 없으며 꽃이향기 날 때 벌 나비가 오듯이 향기가 있어야 아름다움이 오래 기억하게 하였으며 꽃은 바라 보라 피어 났기에 눈길을 황홀하게 하는것이지 예쁘다고 꺽어버리면 그래서 꽃말이 손길이 가까이 오면 무서워 싫다고 하였습니다. 인연의 관계가 봄바람이 될때 나의 주변에 향기 나는 풀씨를 뿌리어서 초여름의 세상은 더 푸른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세월이 가는대로 참 많은이가 나의 주변에서 나를 지켜 주었습니다. 한때 청춘에 만났던 사람들 모두 가는 시대의 세월속을 거쳐 모습은 늙었겠지만 나에게는 청춘의 추억만 마음속에다 담아놓고 기억할 때..

신화

신화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것들이 다 신화인 것은 어릴때의 생각들이 현실의 되었습니다. 전설이라고는 하지만 아주 없는 이야기가 아니니 옛날 이야기가 지금의 현실에도 있으니 생각이 덜자라 상상으로 말도 안되는 신화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지만 세월이 흘러가도 먼날에 오늘의 우리의 신화적인 옛날이야기가 되니 현실에서 옛날이야기를 만들며 시대따라 끝도 없는 시대의 유행 허덕이며 따라가는 인생 인기도 시대를 먹고 달라지듯이 영원한 것 하나도 없으니 더 바빠지고 생각은 힘든싸움 아름다운 세계도 생각하기따라 만들어지니 상상의 보이지 않는 신화는 다 담을 수가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 하니 숨한번 크게 쉬고 멈추며 아 지난 나의 젊은 청춘시절이여! 긴 세월에 추억은 많이 만들고 그안에서 아픔과 기쁨 많은 사연들이 우리의 지..

주님 닮은 사람

스승과 선생님 선생님과 학생 스승과 제자 존경의 대상은 선생과 스승이었습니다. 학교에만 계신줄 알았던 선생과 스승 내가 보는대로 스승과 선생은 학교 바깥에도 많았는데 우리가 찾지를 못한 것은 내 마음이 무디서였습니다. 그렇다면 내 주변에도 선생님들이 참 많았는데 보이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나의 관심이 엉뚱한곳에 있었으니 선생님들을 닮게 하시고 나도 그대열에 끼게 하여주시며 스승이나 선생님들이 직업인이 되지 마시고 꼭 가르침을 배워야 할 스승과 선생님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닮은 사람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백의 천사 마스크가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건강을 지켜 주었다면 천상의 생명을 지켜주는 주님 그날이 그날 같아도 창밖에서는 열심히 여름을 만드나? 마른땅을 촉촉이 적셔주는 밤이슬이 땅위에 모든 생명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