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친구들 술이 들어가면 안보이는 속이 훤히 보이기에 술친구가 가장 편한이라고 하였습니다.. 맨정신으로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사람들 나한테 충고도 하기에 거슬리어 부담스러 멀리 하였는데 나이가 드니 철이 들었나 그런이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고한척 하며 잘나보이기는 하나 속이 안보이기에 더 무서웠으며 믿음이 안가서 나도 속에 들은 말을 안했는데 살다보니 그런 저런 사람다 그들만의 사는멋이고 그래도 오래 인연을 맺었던 이들이 편하고 속이 보이는 사람들 어떤 말을 해도 서운하지가 안았고 속을 알게 되니밉지가 않으며 관계가 편한이들.이었습니다. 여럿이 있을때 충고해주면 당장은 서운해도 살다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며 그런이들이 나의 자산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보는대로 듣는대로 말하는 순수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