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5/16 2

술 친구들

술 친구들 술이 들어가면 안보이는 속이 훤히 보이기에 술친구가 가장 편한이라고 하였습니다.. 맨정신으로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사람들 나한테 충고도 하기에 거슬리어 부담스러 멀리 하였는데 나이가 드니 철이 들었나 그런이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고한척 하며 잘나보이기는 하나 속이 안보이기에 더 무서웠으며 믿음이 안가서 나도 속에 들은 말을 안했는데 살다보니 그런 저런 사람다 그들만의 사는멋이고 그래도 오래 인연을 맺었던 이들이 편하고 속이 보이는 사람들 어떤 말을 해도 서운하지가 안았고 속을 알게 되니밉지가 않으며 관계가 편한이들.이었습니다. 여럿이 있을때 충고해주면 당장은 서운해도 살다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며 그런이들이 나의 자산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보는대로 듣는대로 말하는 순수한 어..

기도하는 습관. 님 계신곳

기도하는 습관 정당하다고 느끼지 않아도 간절함이 기도를 부르고 기도를 잘은 모르지만 간절함이고 절실하다는 거 습관적으로 하다보면 안 하면 게림직하기에 나의 일상. 후회 스러워도 돌릴수 없이 지나간 어제와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지만 현실은 오늘 지금 이순간 때를 찾다 그 때가 되어 이루어지게 되었어도 기도한 덕분이라고 생각 하니 생명의 근원인 밥처럼 삶의 한부분 세상일로 고민스러 울때면 자동적으로 내가 의지할곳은 기도 현 상황에서 어미마음 사랑하올 님께서 합당하기도 하였으면 부담없이 더 간구할 것 같습니다. 습관으로 기도하다보면 사랑하올 님을 부르기에 주님집에서 이야기가 되는 저희기도가 이루어지게 하여주소서. 님 계신곳 내님은 어디에 계실까 산과 들이 숲이 전부 푸르름으로 물들어 어디에 계시는지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