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성 기술 지혜로움은 행복을 부르고 어리석음은 불행을 부른다고 살다보니 지혜와 어리석음이 함께가기에 필요한대로 써먹다보니 후회가 따르기도 하고 칭찬이 웃음도 주었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고 가야할 길이 남을때는 희망을 갇지만 지나쳐 버리면 후회가 남으며 앞서가는 이들도 있고 뒤처져 가는 이들이 있듯이 두가지 생각이 판단하며 어려운 일은 빨리하고 즐거운일에는 즐기며 천천히 하라고 우리의 삶은 상황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이 생각이 조정하였습니다. 우연이 찾아오는 운명을 생각이 만들지만 못되게 장난을 치면 우연에게 떠넘기어 그 장난에 걸려 넘어진 나에게는 경험이 있기에 우연은 없고 신호만이 운명을 좌우했나봅니다. 에기치 않게 생사의 기로에 서게 하였으니 세상에는 어느하나 소홀한 것이 없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