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열쇠 나사 카드 리모컨 컴퓨터 온라인 사람이 하는 일 기계화 되어가며 더 편한 세상을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왔지만 기계는 감정이 없는 인간미가 없는 무용지물 온정이 흐르지 않아 그냥 편리한 기계일 뿐 다양하게 모여있는 놀이기구 즐기는 애들에서 또 다른 모습이 자연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무궁무진하게 기계화가 되어가며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어도 살아가기에 불편함을 안 느끼지만 사람이 그립기도 합니다. 걸으면 차 타고 싶고 자동차 타면 비행기 타고 싶듯이 그래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했나 봅니다. 다 가추어 졌어도 지키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듯이 종교나 가계나 3단계 하니 다 멈춰서도 사람이 먹고사는 생활필수품은 제외한다니 내 나라는 역시 인권을 위해서 있으며 정부서 하라는 대로 말 잘 들으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