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4/01 2

웃자

웃자 사는 것은 걱정과 기쁨 웃음과 슬픔이 함께 가더라. 이또한 무슨일이든 머물지 않고 지나가기에 낭떠러지서도 희망에 끈을 잡을 수 있게 사람들이 있었다 살다보면 감추어야 할 거짓과 드러내어 놓아야 빛이나는 거짓이 있기에 사는 것은 거짓과 진실로 피해가지 않는 거짓말은 양념이 되어 더 맛있는 재미. 사무적인 사실만 말하면 재미도 없었으니 일상은 꽃이 피었다가 반드시 지지만 향기는 꽃. 들은풍월 꾸며서라도 서툴게 긴가민가 하면서 잃어버리면 크게 웃으니 무슨일인지 몰라도 따라웃으면 되는것을 깊이 생각하며 따라주지 못하는이들이 더 재미없었고 웃는이에게 초치는데 그런이가 더러있다.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다가 침묵으로 분위가 썰렁 해질때 개갈안되는 말을하면 다 웃으니 그걸 보고 옆구리 찌르고 절받는다 하는데 누군가..

통일삼국.뉴딜 정책

개혁 태종 광해 숙종 영조 정조 대원 해상왕 장보고 5월 31일 바다의날=제 2의 영토 828년 음력 4월 장보고가 청해진 설치한 날 설총 = 원효대사의 외손자 김춘추 무열왕의 아들 설총은 똑같은 이야기를 돌려서 재밌게 했다. 최치훈 자 해운=외로운 구름 삼국시대 자루없는 도끼를 내게 주시오 그러면 하늘을 떠받힐 기둥을 찍을 것이오 원효대사가 말뜻을 이해하는 무열왕의 눈에 들어와 혼자된 딸과 결혼시키었으니 무열왕이 장인이되었다. 원효스님의 아들 설총은 무열왕 손자 신문왕을 잘만나 이야기로 자기의 꿈을 펼칠수 있었으나 200년후 최치원은 진덕여왕의 무기력에서 자기꿈을 펴지 못했으니 누굴 만나느냐에 인생의 달라지듯 인간관계서 삶이 달렸다.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나무수저 불에 다 타거나 녹지만 흑수저는 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