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사는 것은 걱정과 기쁨 웃음과 슬픔이 함께 가더라. 이또한 무슨일이든 머물지 않고 지나가기에 낭떠러지서도 희망에 끈을 잡을 수 있게 사람들이 있었다 살다보면 감추어야 할 거짓과 드러내어 놓아야 빛이나는 거짓이 있기에 사는 것은 거짓과 진실로 피해가지 않는 거짓말은 양념이 되어 더 맛있는 재미. 사무적인 사실만 말하면 재미도 없었으니 일상은 꽃이 피었다가 반드시 지지만 향기는 꽃. 들은풍월 꾸며서라도 서툴게 긴가민가 하면서 잃어버리면 크게 웃으니 무슨일인지 몰라도 따라웃으면 되는것을 깊이 생각하며 따라주지 못하는이들이 더 재미없었고 웃는이에게 초치는데 그런이가 더러있다.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다가 침묵으로 분위가 썰렁 해질때 개갈안되는 말을하면 다 웃으니 그걸 보고 옆구리 찌르고 절받는다 하는데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