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인 휴게소. 갈증이 오래 머물면 타는 목마름이었나? 밥만먹고 살수 없듯이 보이는 세상에 느끼는 갈증 안보이는 세상에서도 영적 가난에 목말라 했으니 작은 나사가 보이는 물체를 끌고 갔으며. 속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움직였기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처음부터 만들지도 안했다지? 보이는 세상속에 내가살면서 안보이는 마음이 함께 가는 겉과 속마음은 하나였다. 보이는 세상에서도 안보이는 마음도 나무와 가지로 하나며. 목마름을 달래주는 휴게소의 생수 고속도로 지나다가 쉬어가라 목을 추기라고 휴게소가 있었으니 사람을 위해서 갈증을 해소하라 만들어진 휴게소. 나의 세상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물안의 개구리나 물속에 고기도 답답해서 싫었다. 밖에는 넓은 세상이 있어도 보이지 않는 내일이 나의 삶이었으니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