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사우루스 동휘하고 동화책을 보면서 장사하는 놀이를 하였는데 그 동화책에 나오는 공룡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티라노 사우스란 이름을 알게 되어서 기뻤다. 이젠 그 동화속에 나오는 사우루스 공용의 이야기를 할수 있어 나를 칭찬하였다. 공용의 눈물 숲속의 공원에서 높이나는 새가 숲속의 왕이라고 해서 독수리가 웃고 있었다. 시작을 알리는 호로라기를 부니 날개치며 위로 높이 올라가는 독수리. 공용은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경기가 시작하기전 작은 굴뚝새와 소근 소근 약속한 것이 잘 안된것같아 속상했나보다. 높이 올라간 독수리가 날개를 피며 내가 숲속의 왕이다 하니 그때에 내가 더 높이 날았다 굴뚝새가 독수리 등어리에서 날개를 펴고있었다. 언제 나보다 높이 날았지 독수리는 패하고 말았으며 작은 굴뚝새가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