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5/21 2

내집

내집 지갑이 돈의 집이라 손에다 지갑을 들고 다니면 마음이 부자인 듯이 든든하였으니 돈의 힘. 돈에다 바침하나 더 넣으면 돌고 도는 돈이며 돈위에 믿음과 사랑이 있었는데 보이지 않았고 돈은 조그만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며 종이 쪽지라도 빛을 내니 그 힘은 컸습니다. 보이지 않게 돌고 있는 돈을 잡으려고 하다보니 헛손질을 하였지만 돈이 따라오면 그 돈은 쉽게 잡히었습니다. 주위에 그런이를 보았는데 다 이유가 있는 곳에 돈이 따라 왔으며 돌고 도는 돈이었다는 것을 사람들도 돈의 힘대로 인정을 받고 돌고 도는 돈의 힘을 긴 세월속에서 보았습니다. 이손 저손 닿아서 꾸겨진 돈이라도 버리지 않으며 개도 안물어 가는 종이 쪽지라고 해도 돈이라는 글짜에 사람들이 매몰되는 것은 화폐의 숫자대로 가치'가 있어 든든한 방패..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내일에 희망을 걸며 기도하며 의지 할곳이 있기에 기디릴 수 있었습니다. 삶은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아갈 때 혼자가 아니기에 기쁨이있듯이 세상과 하늘을 이으신 당신의 섭리를 기다리며 나의 일이 안풀리면 처음엔 원망을 했지만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니 당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원망은 그만큼 믿는이에게 하며 그 안에는 사랑도 있었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하지만 세상속에 있는 저희마음은 어린아이가 부모한테 떼쓰듯 기도하니 합당하지 않아도 저희기도 들어주소서. 기다림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니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 습관처럼 기도하는 묵주에 주님이름이 함께 있으니 저희 간절함을 둘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