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남편이 학창시절 단톡방을 만들어 혼자만 듣더니 명언을 틀기에 들어보니 우리한테 딱 공감가는 말이었다. 한곳을 보며 한마음으로 살다보니 무슨말을 해도 공감이 가기에 말 싸움은 않으니 세월이 약이었다. 서로의 공감을 못하기에 기대치에 못미치다보니 실망 한다는데 더 심각한 것은 믿지 못하는 믿음 때문. 말과 행동에서 신용을 지키는 브랜드가 세상에서 힘이되니 그러기에 브랜드를 중요시 하였고 원망은 관심가는 이에게 사랑이 남아서 였으며 관심없는 이는 나하고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세상이 밝아지고 깨끗 해지려면 누구를 설득 시키기는 힘들기에 나부터 바뀌어야 했으며 그런 세상속에 따라가다보면 별별일이 다 생겨 험란해도 가야 했다. 언덕이 있으면 평지가 있고 오르다보면 내려오며 험한 가시밭길 저멀리 꽃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