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니라 생각이 맞는 편한이가 현실에서 그냥 보는대로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그러려니 속아주는 것 같지만 가깝기에 그냥 토를 안달아도 그안에서 속는척해도 속이는 법도 배워간다. 속는척하면서도 눈은 자기의 이익대로 끌리고 그럴듯하게 재미를 부축이는 것도 재능이어라. 나를 칭찬하며 달콤한 말이나 생각이 맞는이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이가 많아지었으면. 거짓말 잘하며 착한척 하는이를 일상에서 볼수 있지만 작은것에 만족하며 자잘한 일에 충실한 이들이 큰일도 잘하니 신뢰를 하지만 재미 없으니 다름을 인정할때 적을 덜 만들고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우리는 살아가며 자잘한 부정행위를 어느 정도 저지르며 모르니 합리화 시키기에 죽을때는 사소한 일도 성찰하며 생각하는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