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5/29 2

상식.평가

상식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니라 생각이 맞는 편한이가 현실에서 그냥 보는대로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그러려니 속아주는 것 같지만 가깝기에 그냥 토를 안달아도 그안에서 속는척해도 속이는 법도 배워간다. 속는척하면서도 눈은 자기의 이익대로 끌리고 그럴듯하게 재미를 부축이는 것도 재능이어라. 나를 칭찬하며 달콤한 말이나 생각이 맞는이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이가 많아지었으면. 거짓말 잘하며 착한척 하는이를 일상에서 볼수 있지만 작은것에 만족하며 자잘한 일에 충실한 이들이 큰일도 잘하니 신뢰를 하지만 재미 없으니 다름을 인정할때 적을 덜 만들고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우리는 살아가며 자잘한 부정행위를 어느 정도 저지르며 모르니 합리화 시키기에 죽을때는 사소한 일도 성찰하며 생각하는 사람이고 싶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밤새 하늘이 울더니 빛속에 울음이 그치었는데 솔잎은 울음끝이 길은지 아직 방울방울 물방울 맺어있고 항시 머리감을때 목욕까지 하였는데 염색까지 하였기에 개운하고 한것지었으며 목욕통가에 검정물이 들어 지저분하였지만 어젯밤 남편이 휴지에 락스를 발라서 부치었다 아침에 떼어내니 금방 칠한 것처럼 새하여 자랑거리가 생겼고 어제밤부터 와이파이가 폰에 안잡히어 심난해서 애들한테 물어보고 모딤 공유기 선을 뺐다가 다시끼니 와이파이가 잡히면서 컴의 인테넷도 연결되었으니 모르면 답답하지만 새로운 것을 알았으며 별반 다른것 같지 않은 날이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별일없음이 우리의 삶의 행복이어라 이모든 고마움 감사로 내곁에 맴도는 주님 고맙습니다. 걱정을 해결해주시는 주님의 섭리 나의 생각 에서 삶은 배신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