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6/09 2

향기 .오늘

향기 어떤 꽃이던지 아름다움 기쁨을 가지게 하는 이유가 향기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주는 그 날도 꽃 바구니를 곁들이면 향기가 났다. 친구가 마트가 끝낱때 사탕을 사주며 오늘이 사랑하는 이에게 사탕 주는 날이라 해서 젊어지는 생각이 자랑스럽고. 잃어버린 사랑이 바로 나의 믿음의 향기였으며 젊은 사랑만 있는것이 아니라 세월속에 정들은 사랑이 더 끈끈하였다. 꽃 바구니는 버리지 않는다 향기가 남아서. 오늘 창문에 젖어드는 빛이 빨라지어 동이트며 시작하는 아침 어쩌다보니 밖의 세상은 철이 바뀌어 신록이 푸르게 짙어가는 한낮. 잠에서 깨어나 제일먼저 주님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의 이야기로 수다를 떨다가 그래도 아침이라 컴에 앉아서 오늘도 고마운 날이게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줄 모른..

나침판이 되어주소서.

나침판이 되어주소서. 처음과 끝은 우리의 삶이었는데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그 길을 따르게 하소서. 봄이가면 여름이 시작이듯 낮과 밤이 시간이 달라지며 새로운 시작의 아침입니다. 항상 잘지내냐고 새 인사하는 님이시여 다시는 오지 않을 시작으로 한번뿐인 오늘 보이지 않는 내일과 모래가 오고야 말갰지만 어두움을 헤치고 환하고 맑은 날이게 하소서. 나의 시간이 가는대로세월이 되어도 주님 집을 향하고 있으니 반갑게 맞아주소서. 거룩한 말씀대로 살으려 하였지만 보이는 것들에 유혹에 빠져 넘어지어 원망과 미움으로 당신을 배반하였는데 다시 고마움 감사를 알게하고 당신집을 향하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는 결과로 인정하니 허덕였드래도 신비의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품게 하소서. 당신은 그 자리에 항상 문을 열어놓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