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6/24 3

향기

향기 고마움 감사가 일상인데 찾지를 못하는 것은 세상일에 집착해서 그러니 눈이 밝아지게 하시고 세상일에 벗어나서 주님의 집에 가게 하소서. 그 안에서 가장 예쁜 꽃이 되기도 하고 반짝이는 별이 되어 어둠을 밝혀주는 주님닯게 하소서 철따라 들꽃이라도 비를 맞아 더 아름답게 언덕에도 잡초사이 듬성듬성 피어나게 하소서. 젖은옷 말려주려 내려쬐는 햇빛 장마로 여름을 덥지 않게 보내라고 더위를 식혀주는 그늘이게 하소서 보아주는 이는 적어도 후미진 곳이라도 흑만 있으면 비집고 나와 피어내는 들꽃이게 하소서. 색이 바래서 초라 해도 향기로 지나는이 발길을 멈추게 하시고 더운바람이 꽃잎에 앉으면 반응하면서 고맙다는 인사하게 하소서. 풀꽃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잎새가 떨어져도 향기만은 남게 하소서.

평화의 향기 경쟁자를 조력자로

평화의 향기 꽃그림 화투로 싸우더니 이제는 무기로 초토화 시키는 과학이 발전했어도 꽃과 싸우는 화투도 게임이라 인터넷이 활발한 현시대에서도 돈이 걸리었으니 게임은 투쟁이고 도박이인거 알면서도 빠져드니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돈을 벌려는 마음이라 미웁다. 누구나 평화를 그리지만 희생없이 주어지지 않기에 멀기만 하고 먼저 생각부터 평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긍정의 꽃향기를 내었다. 다양한 이들이 생각이 하나로 모아져야하니 할 수 있는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한다고 오래전 거룩한 말씀에서 예언해 주었는데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불행은 우리의 잘못이고 책임이 따랐다. 평화로운 노래 사도 바오로의 알려주시는 충고는 평화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 생존 투쟁으로 또는 아무 이유없이 미움과 싸움이 ..

사노 라면.삶의 강.나의 숲

사노 라면 빛과 그늘이 우리머리 위에 비추기에 생각따라 살아가며 후회가 있었기에 만족을 알았다. 나의 감정으로 상대를 보니 다 이상했지만 나를 내려놓으니 전부가 이해가 갔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었던 나의 이기적인 감정이 나를 이상하게 만들었으며. 삶은 두갈래가 아닌 수없이 다양한 감성이라 따뜻한 이야기만 담고보면 내 마음이 봄이었다. 방문을 열어놓고 자니 조그만 소리도 들리어 속이 거북했어도 참았으니 어쩌구 저쩌구 지꺼려도 가까이 있기에 안심이 되며 나와 다르다해도 닮아 가다보니 긍정적으로 깜짝놀라게 달라지었다. 행복과 빈도는 누가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마음따라 상황이 달라지며 만족의 컸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여사는 세상에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며 이야기를 들어보니 긍정과 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