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코끼리가 냉장고를 생각하게 하는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푸는 코끼리인지 잘모르지만 두가지 다 써먹으니 코끼리는 인기있는 짐승. 코끼리가 힘이셀지 몰라도 무섭거나 징그럽지는 않았으며 스테레스가 난다고 하지만 살아있기에 느끼는 엄살이 아닐까? 코끼리 보면서 스테레스를 풀라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만만하게 코끼리어야 하는지 먼저 코끼리하면 냉장고부터 생각난다. 냉장고가 찬장이 된지가 오래 되었어도 냉장고 하면 먼저 요리가 생각나고 그 안에 저장한 음식이 생각나듯이 코끼리도 냉장고와 같았다. 냉장고 안에도 다 넣어두지 말고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면 냉장이 더 잘되듯이 냄새나는 코끼리도 귀엽게 보아주면 냄새가 향기가 될 것이다. 르네상스 예술의 도시가 피렌체가 아니고 내가 사는 곳이 나의 르네상스 그 르네상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