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6/25 4

코끼리.르네상스.나의 중심

코끼리 코끼리가 냉장고를 생각하게 하는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푸는 코끼리인지 잘모르지만 두가지 다 써먹으니 코끼리는 인기있는 짐승. 코끼리가 힘이셀지 몰라도 무섭거나 징그럽지는 않았으며 스테레스가 난다고 하지만 살아있기에 느끼는 엄살이 아닐까? 코끼리 보면서 스테레스를 풀라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만만하게 코끼리어야 하는지 먼저 코끼리하면 냉장고부터 생각난다. 냉장고가 찬장이 된지가 오래 되었어도 냉장고 하면 먼저 요리가 생각나고 그 안에 저장한 음식이 생각나듯이 코끼리도 냉장고와 같았다. 냉장고 안에도 다 넣어두지 말고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면 냉장이 더 잘되듯이 냄새나는 코끼리도 귀엽게 보아주면 냄새가 향기가 될 것이다. 르네상스 예술의 도시가 피렌체가 아니고 내가 사는 곳이 나의 르네상스 그 르네상스는 ..

슬픈나라.하나의 인생

하나의 인생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정의를 불의앞에 내 이익대로 회색시키지 않게 하소서. 내 삶에서 예리한 감수성이 후회스럽지 않게 하시고 양심이 쓸모없는 감정위에 군림하게 하시고 존재의 이유를 알기듣기 쉬웁게 하소서? 슬픈나라. 세계사나 조선사에도 당파 싸움하며 서로의 마음 갈라지어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싸웠으며 자리에서 권력으로 약자를 짓밟아 버렸으니 민주로 오기까지는 나무가 물을 먹고 큰것이 아니라 피를 먹고 자랐듯이 생명을 개같이 알던 큰 자리는 이제 그만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한다. 다름을 인정할 때 이해하게 되었으며 세계사의 역사와 조선시대는 많이 달랐다. 우파와 좌파의 대립이 이어져 생명까지도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져 있으니 합리적인 보수 진보야 하는데 가짜로 자리만 탐내는이가 많기에 인정하고 ..

기삼 운칠.만족.이별.

기삼 운칠 거센 파도가 멈추면 다시 잔잔한 물결이고 햇빛이 비추면 모아져 하나가 되어 반짝거리었다. 명언이나 좋은글을 접할수 있는 세상에 살기에 오늘도 인터넷을 뒤적겨려본다. 눈에 들어오는 기삼 운칠 기삼을 앞에 넣고싶다. 운과 노력이 시대따라 변하듯이 나의 행동 거센 파도를 내가 노력해서 잔잔한게 만들듯이 사람을 사는 것이 바로 사나운 파도를 이기는 것이라 운은 내 친구자 함께하는 노력이었다 사람이 운을 가져다 준다고 해결이 안될때는 나의 처지를 원망하다가 운에게 미루면서 불만을 한다면 운은 머물지 않고 지나가 버린다. 노력하고 운을 믿어야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이에게는 운도 따라오지 않는다고 감나무에 올라가야 감을 따듯이 감나무 아래서 누어만 있으면 운은 가진것도 배고프다 뺏어가듯이 운을 따르게 하기..

낙엽.마음의 병

낙엽 새싹에서 신록이 단풍으로 그끝에는 갈색낙엽 인생의 자연의 한부분이니 상실하지 않게 하소서. 겉은 낙엽이라도 속은 푸르게 짙어가는 잡초를 담게 하시고 덧없는 세월의 상실에서도 작은 기쁨으로 만족함을 갖게 하소서. 이세상과 저세상의 갈림길이 가까워지는 것을 죽음의 비보에서 그의 삶을 보았습니다. 밤새 안녕이라고 건강을 언제 잃었는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가는 길이 달랐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비보의 문자를 받고 상실에 대한 감정에서 당신께 가는 경계선에 얼마나 가까운지 모르기에 현제의 삶을 사랑하지만 유한이 있기에 무한의 당신세상에 머무를 준비하게 하소서. 세상과 싸우다가 당신의 집을 향할 때 세상과의 삶을 정리하며 인생이 끝나니 허무가 아니라 처음부터 갈곳을 향하여 그 곳이 가까워 졌다는 것을 감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