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에 겨워서 구차한 삶인데 왜사내고 묻는다면 사랑이 있기에 내멋에 산다고 말할 것입니다. 누구던지 내 삶을 평가하지 못하니까요? 사랑이 있기에 사는 것이며 상황따라 삶은 달라도 진실한 사랑만은 회생이니 비슷하기에 몸이 부셔져도 힘든줄 모르는 사랑만 하겠습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는 하지만 한손으로 식탁이라도 치며 사랑의 소리를 낼것입니다. 마음의 다름을 몰라 분노로 오해를 해도 언젠가는 알겠지 기다리는 사랑만을 하겠습니다. 내세울 것 없는 상황의 현실이라도 제멋에 살며 비교도 하면서 남들하는대로 다하며 살것입니다. 자기에 처지따라 현실에 나를 보면 나도 왜 사는지 모르지만 그냥 주어진대로 사는 것이니 그위에는 사랑이 있었기에 그 힘으로 내가 사는 것이었으니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핑계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