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6/27 2

제멋에 겨워서.뚝딱.비밀.고운향기

제멋에 겨워서 구차한 삶인데 왜사내고 묻는다면 사랑이 있기에 내멋에 산다고 말할 것입니다. 누구던지 내 삶을 평가하지 못하니까요? 사랑이 있기에 사는 것이며 상황따라 삶은 달라도 진실한 사랑만은 회생이니 비슷하기에 몸이 부셔져도 힘든줄 모르는 사랑만 하겠습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는 하지만 한손으로 식탁이라도 치며 사랑의 소리를 낼것입니다. 마음의 다름을 몰라 분노로 오해를 해도 언젠가는 알겠지 기다리는 사랑만을 하겠습니다. 내세울 것 없는 상황의 현실이라도 제멋에 살며 비교도 하면서 남들하는대로 다하며 살것입니다. 자기에 처지따라 현실에 나를 보면 나도 왜 사는지 모르지만 그냥 주어진대로 사는 것이니 그위에는 사랑이 있었기에 그 힘으로 내가 사는 것이었으니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핑계가 되는 ..

운칠기삼.속박 <여기까지>

운칠기삼 당신안에서 거룩한 말씀으로 보이지 않는길이라도 당신을 따라가면 것에는 비에 젖은 꽃이라도 향기가 있다는것을 알게하소서 우리를 위해 기득권들의 손에 십자가를 지셨지만 주님의 정의에찬 사랑이 속박된 자유의 끈을 뿔어주었다는거 알게하소서. 주님의 때가 나의 씨간과 다른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주님을 부르는데 대답하지 않는다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머리한올도 다 세신다는 주님의 사랑과 관심 부모가 위험하면 아무리 떼써도 들어주지 않는 부모사랑 보이지 않는 양심이 주님의 마음이고 저 산도 움직이니 노력없이 칠을 가질수가 없었고 노력과 예쁜마음으로 언제나 주님 마음을 감동하게 하소서. 속박 억눌려 살면서 자유를 부르짓던 선열들. 그들의 발판에 저희가 올라 섰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그 거룩 함과 위대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