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만족 상상의 나라는 꽃이피기만 하였고 저너머 향기찾아 가고 있었다. 눈을 감고 내일을 펼치는 것은 현실에서 만족을 찾지 못하니 나혼자 생각속에 만족만을 찾아 보지만 다 헛된 상상이었으며. 생각하기 따라 나의 상황 이라면 타고난 자연의 원리기에 꽃을 피우기에는 힘들었다. 이제는 올라가지 못하니 별일 없음이 나의 만족. 어둠이 가시며 창문따고 들어오는 새날의 빛 새벽인지 아침인지 핵갈려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니 이른아침 현관문 소리내며 운동가는 남편 밖을보니 희미하게 어둠을 걷어내고 있었으며. 늦잠이 들었어도 문 소리에 잠깨어 묵주를 돌렸다. 많은 생각을 하며 잠을 잤는지 꿈속에서는 날개를 달았기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구겨진 종이로 만든 비행기가 나의 날개가 되어 산을 넘어 공중을 가로지르며 하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