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함 살아보니 뭐니뭐니 아는척 잘난척보다 편함이 인생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압력밥솟 전기 청소기만 있으면 편하다고 하였는데 내손에 스마트 폰이 친구가 되어 보이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 생각을 알수 있기에 심심하지 않은 세상이라 고맙기도 합니다. 어디벽에 영제보다는 노력이고 노력위에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듯이 삶은 자기 좋아하는 일을 할때는 몸이 부셔져도 몰랐으며 나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하고 내가 하기 좋은 일도 남에게는 시키지 말라는 합리적인 생각을 닮았으면 합니다. 이처럼 저마다 추구하는 기쁨의 크기는 다르며 저하기 좋은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배려 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할때는 고마운 말한마디에 정이 넘치게 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러기에 죽는날까지 배우며 산다고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