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새우 고래싸움에서 배터저 죽는다는 새우지만 등어리에 올라갈수 있기에 작은 무게가 무기였다. 고래의 희망은 넓은 바닷물을 헤엄쳐 가며 걸리는 것이 있으면 다 헤치려 하였는데 등에 올라간 새우는 고래가 가는대로 잠을 잔다. 생물이 살기 좋은집이 바다라면 자리대로 자기집. 작다고 내세울 것은 없어도 머리로 고민을 해결하니 키크면 싱겁다하며 작은 고추가 맵다는데 그 큰 고래 등짝에 올라간 세우는 작은 고추. 옛날에는 중국을 대국이라 불렀고 미국을 아메리카라 불렀는데 그들과 어께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작은 나라가 고래등어리에 올라간 새우였다. 2023년 나의 생각 국경을 넘으려면 우리나라는 섬나라처럼 버스와 기차로 다른 국가를 방문할 수 없다. 비행기나 배로만 국경을 넘을 수 있어, 흔히 해외여행이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