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생각 자본주의 사회에서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시대의 나이따라 달라지는 소망. 물질 만능 시대에 살기에 돈이 양심보다 위에가 있었으며 마음이 가는대로 돈도 따라가는 것은 사람구실을 돈이 하기에 사랑만 가지고 살수 없는 현실에서 남들 하는대로 따라가다 보니 나는 없어지고 세월만 흘렀다. 지니온날이 경험이고 보이지 않는 내일로 가다보니 길을 잃고 엉뚱한 곳에서 헤메었고 내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은 에기치 않은 내일이 도사리어 아쉬워서 고함을 치며 내가 왜 이러냐 깊은 영혼의 목소리로 보이지 않게 가슴을 쳤지만 이미 엎어진 물이었다. 동기간 시부모님 다 내곁을 떠나가 이제 홀가분한 내 인생에 접어드니 더한 아픔이 휘감았기에 누구와 싸울 수도 없고 세상만 원망 했지만 다 소용없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