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6

제도

제도 제도가 잘못 되면 억울한이가 나오니까 올바르게 바뀌어야 하고 정의로운 제도가 사람들을 편하게 하니 옳고 그름을 내가 평가하지 말고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할 때 훈풍이 분답니다. 철학을 말하는 이들은 많으나 실천하는 철학자는 없으며 지혜를 가르키는 이는 자기가 현명할 때 본받는 것이지 말로 만 떠든다면 무엇을 듣고 배울것인지 제도가 바뀌어야 세상이 아름다워질것입니다. 잘못된 제도가 원으로 동그라미안에 있는 이들을 갈라놓으려하니 슬픈현실이지만 제도가 바뀌어서 정희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제도 안보이는 험한길을 앞장서서 가시면서 따라오라 하신 예수님 성자를 닮는 것은 괴로움을 이겨내신 법정스님 교황님 뉴즈벨츠 닮은 이재명님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장점이 많은 것만 골라서 닮다보면 정의가 꽃피는 세..

성인

성인 성 베드로 클라베르 1580~1654. 스페인 베르두 출생, 예수회 사제, 흑인 선교의 수호성인. 성인은 스스로를 '흑인 노예들의 노예'라고 말할 정도로 한평생을 흑인 노예들을 위해 사목했다. 어렸을 적부터 사제가 되기로 결심했던 성인은 20살에 예수회에 입회했다. 성인은 수련기간에 신세계 식민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수도회에 남미로 파견해줄 것을 요청했다. 성인은 1610년 스페인을 떠나 당시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카르타헤나(현재 콜롬비아)에 도착했다. 카르타헤나는 아프리카 흑인들을 사고파는 노예 매매시장으로 악명 높은 곳이었다. 매년 1만 명이 넘는 아프리카 흑인들이 카르타헤나로 팔려와 중노동에 혹사당하며 비참하게 죽어갔다. 성인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현실을 개탄하며 스스로..

걸등과 평등

갈등과 평등 갈등이 증오를 낳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만들고 남녀의 평등이 갈등을 해소하는 답이었으며 상대를 이해하며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는 것이 오래 전부터 진보의 희망. 눈물을 흘리며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었는데 세월은 여성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올려보던 남자들이 마음을 내려 놓을때 해결 되었으며 갈등을 해소 하였으니 그러기에 분열이나 갈등이 봉합되고 어울릴 때 하나의 원이 되어 해소 되었으며 평등사회로 가는 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고 그저 나를 내려놓고 좋은 습관을 본 받을 때 갈등은 해소 되었으며 남녀의 평등을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억울하지 않는 헌법 어릴 때 학교에서 장래 꿈이 무어냐고 물으니 판사가 된다고 하였는데 그때에도 제일 권력이 있는 자리를 선..

오늘

오늘 어제도 오늘도 지나고나면 역사가 되었듯이 시대의 역사를 지금의 문화로 보면 말도 안되지만 그때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100년을 다살지 않았어도 어릴 때 꿈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현세에 일어나고 있으니 과학은 시대따라 변하고 있었습니다. 역사에도 생각하기에 신화라고도 하지만 울림을 주기에 아니라고 하면서도 믿고싶은 것은 그때의 신화가 옛날의 그 시대를 역사라고 하지만 오늘이 먼훗날 가면 역사가 되니까 잘살아야 하였습니다. 어제는 나의 그림자가 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내일로 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오늘만 있을뿐이었습니다. 2022 2월 8일

선거의 계절

선거의 계절 긴 겨울속에서 봄을 만드나 하였는데 봄보다도 더 떠드는 선거의 계절이 봄이 시작하는 3월이네요. 시기는 봄이지만 생각은 다양하게 저마다의 생각으로 계절이 다르지만 봄이 따뜻하 한것은 분명하지요. 선거의 계절은 봄이니까 투표로 꽃을 활짝 앞당기어 피게 하여야 겠지요. 지구촌 한군데서는 죽고 살며 살벌한데 이곳에도 과연 봄이 제대로 오려는지 꽃에서 향기가 나려는지 아슬아슬한 현실. 나의 생각이 올바르게 전쟁이 없는 평화를 만드는 이가 나라의 주인이었으면 합니다. 배신자에게 응징 믿었던 이에게 생각의 차이로 배신을 당한다면 아버지를 배신하기도 하는데 ? 그래도 사람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을 먼저 기억하기에 배신은 하지 않는것인데 또한 악마가 이상한 말로 달콤하게 꼬시면 넘어가기에 배신 하는 것을 보았..

< 작가 마가렛 미첼>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https://youtu.be/SiRdIJH7deE https://youtu.be/pv42VEIZ7VU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여섯이던 그해 그녀는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오 년 동안이나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쓰기 시작했지만 점점 심혈을 기울여 마침내 십년이나 걸려 천 삼십 칠 페이지나 되는 소설을 완성했습니다. 그녀는 두툼한 원고뭉치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무명작가의 소설을 선뜻 받아줄 출판사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칠 년의 세월이 무심하게 흘러가자 그녀의 원고는 너덜너덜해 질 정도로 닳아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한 지방신문에 "뉴욕에서 제일로 큰 출판사 사장이 애틀..

업적 .정약용.

1784년 한국 천주교회의 창설 이전부터 이곳에 살던 나주 정씨 집안의 후손들은 18세기 후반부터 집안에 보관되어 있던 한역(漢譯) 서학서(西學書)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벽(李檗, 요한)으로부터 천주교 교리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정씨 형제 중에 특히 정약종은 교리 지식에 해박하였는데, 1800년 양근(楊根) 지방의 박해로 마재에서 서울로 피난하였습니다. 정약종의 처인 유세실리아와 자녀인 정하상, 정정혜가 주문모 신부에게 세례를 받았고 그 이후 신유박해부터 시작하여 가족 모두가 수난을 겪게 됩니다. ​ 이벽은 정약용의 맏형인 정약현(丁若鉉)의 처남이었으니, 정약용과는 사돈이고, 정약용의 누이는 조선 최초의 영세교인인 이승훈(李承薰)에게 시집갔습니다. 이승훈의 외삼촌이 이익의 증손인 이가환(李家煥)..

공격은 전쟁으로

공격은 전쟁으로 생각하기 싫은 전쟁 비극의 싸앗이기에 평화를 부르며 멀어도 가고 있는데 왠 전쟁을 한다고 선제공격은 전쟁발발 침략이기에 전쟁으로 가는 것은 비극이라 선제공격이란 말도 무시무시해서 없어졌는데 부끄러운 무식이 들어났으며 못 알아들면 장사를 못한다고 무식인지 무당인지 선호하며 좌지우지 가르키고 있는데 끔찍한 이야기 였으며 무식인 들에 의해서 배우고 있으며 그들의 말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를 하기에 큰일이며. 위기관리가 중요하기에 방어가 평화냐 전쟁이냐 두 가지가 있다면 누구나 평화로 가기 위해서는 달래고 또 딸래며 함께 이익으로 가는 길을 택해야 한다면 선재공격은 전쟁이니 달래며 최소한의 평화를 찾아야 하겠지요. 도망치는 불 공정 세상의 공평은 보이지 않아도 모두가 바라기에 그시간이 길이는 누가..

헌법

헌법 삶을 통째로 내어놓을 만큼 억울한 일이 있을까요. 죽음사람을 위한 수사는 퉁치고 근거도 없는 또 억울한 이를 만들려는 검사들의 난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건지 자리가지고 생명을 주무르려하는 저들의 더러운 수사는 믿지를 못하니 억울안 이들의 하소연 누가 들어줄까요? 부끄러운 법조인들 사실에 양심이 안녕하기 바라며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공존 공존의 시대로 가려면 시대의 정신인들이 많아져야 겠지요. 바람연금 햇빛연금이 필요한 것은 선거가 많아 투표로 마음을 전달하니 선거 때문에 연금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기에 우리가 살길은 자연과 공존해야 하듯이 사람들과 자연의 공존해야만 살수 있는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야 하며 우리의 노후는 햇빛연금 바람 연금이. 공기인간. 공기인간이 어떤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