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제도가 잘못 되면 억울한이가 나오니까 올바르게 바뀌어야 하고 정의로운 제도가 사람들을 편하게 하니 옳고 그름을 내가 평가하지 말고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할 때 훈풍이 분답니다. 철학을 말하는 이들은 많으나 실천하는 철학자는 없으며 지혜를 가르키는 이는 자기가 현명할 때 본받는 것이지 말로 만 떠든다면 무엇을 듣고 배울것인지 제도가 바뀌어야 세상이 아름다워질것입니다. 잘못된 제도가 원으로 동그라미안에 있는 이들을 갈라놓으려하니 슬픈현실이지만 제도가 바뀌어서 정희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제도 안보이는 험한길을 앞장서서 가시면서 따라오라 하신 예수님 성자를 닮는 것은 괴로움을 이겨내신 법정스님 교황님 뉴즈벨츠 닮은 이재명님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장점이 많은 것만 골라서 닮다보면 정의가 꽃피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