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18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묻는 예수님의 말씀은 나에게 묻는 말씀이었다. 나도 나의 부모도 나를 아는 이들도 누구인가? 궁금하듯이 나를 누군가가 평가를 하다면 어떤 사람일까? 가장 가까운 나를 나는 잘 모르니까 나의 생각이 다 옳은 줄만 안것처럼 그러기에 너는 나를 누구냐고 묻듯이 예수님은 바로 나에게 묻는 말씀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비 과학이 만연하다보니 사람의 뇌는 작지만 세상을 다 담을 정도록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기술이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인공지능인가 지혜인인가 브랜드가 믿음을 주지만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애초이 내어 놓지도 않았는데 보이는 세상것을 탐하다 보니 소중한 내면은 감추고 찾을 생각을 안했던 것이다. 인정을 받으려하는 이들이 늘어나지..

나의 신

나의 신 상상의 신과 보이는 신들의 나라에서 갈등하지만 이기고 지는 싸움은 정의가 불의를 이길 때 그 신이 내신이었다. 내가 믿는 신이 제일이라고 종교전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도 제일 경계해야할 미신. 착한 천사같은 신이라면 미신을 이해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동요시키며 속이었다. 결국에는 불의와 손을 잡고 달콤한 말로 속이며 사람들을 서서히 망가뜨리었다. 오래전 삼거리에 무당들린 이가 하던말 이상하게 보기에 남부끄러워 신을 안내릴려고 하다보니 몸이 아파서 할수 없이 내렸는데 정을 안 읽으면 귀신들이 못살게 하기에 할수 없이 정을 읽느라 뚜드려 댔는데 과학의 시대가 되고보니 정읽는 무당의 역사는 내리 막길이었다. 어렸을 때 동생이 죽었는데 작은 할머니한테 실렸다고 툭하면 엄마엄마그 할머니가 하던말..

아이슈타인과=바오로 2세

천국 높고 낮은 자리 없이 공평은 모두의 생명이라 똑 같았다. 과학위에 하느님이 계신 것을 지금 느끼니 살만한 세상 천국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며 보는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에서 천국을 맛 보아야 갈수 있었다. 천지 창조 하늘아래 어둔 세상을 비쳐주는 햇빛이 구름과 함께 지나가고 나면 원래의 푸른 하늘이 있었다. 철따라 꽃이 피고지고 열매가 맺다가 거두면 텅빈들녁이라 더 추어보였고 겨울이 지나면 새싹이 움트는 봄이왔으며 어둠이 내리면 별빛이 밝었고 어둠이 짖어지면 동이트였다. 추위는 봄을 안고 오기에 새싹이 움트며 꽃을 피워냈고 저마다의 다양한 생각이 옳다하여도 나의 생각만은 과학 위에 공평한 하느님 세상 천국이 기다리었다. 과학의 시대 달콤한 꼬임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내가 믿는 신이 옳다..

과학의 시대

과학의 시대 보이는 과학의 시대에서 앞서가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어가지만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고 더디가도 조금씩 진화되어 가는 것은 잘 안보였지만 그 대로를 믿는이가 있으며 그 위에 존재하는 것은 기적이 아니면 보이지 않지만 말씀속에 믿음을 가지게 하는 창조가 있었다. 과학 진화 하지만 안보이는 것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 인다는 것을 그러기에 과학으로 풀수 없으니 신비가 답이었다. 안보이는 창조와 오랜후에 지어진 진화지만 보이는 세상에 합류해서 과학으로 세상을 지배하려하니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의 양날개였으며 믿는대로 창조도 되고 진화도 되듯이 판정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지만 항상 문제를 내면 답이 있어야 하기에 어려운 답은 신비며 보이지 않는 창조 오랜기간이 지나야 진화를 알게하니 창조와 진화는..

신비

신비의 나라 남이 집 침범하면 도둑으로 몰려 수사하는데 하늘문에 발을 디디는 사람들은 수사를 왜 안하는지? 그곳은 새로운 신바의 나라인데 뭐라도 값진 보석이 있는 줄 알고 서로 먼저 친범해서 깃발을 내꺼라고 꽃나보다. 결과로만 인정하는 세상과 생명을 간직한 무한의 나라에서 싸우지만 보이지 않는 생각이 움직이는 대로 몸이 반응한다는 것을 과학과 종교는 하나의 신비. 하늘문이 선이라면 그 테두리를 누가 먼저 넘을까 나라마다 혈안이 되었지만 우리와는 상관 없고 만족은 불안하지 않는것이었다.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기에 법이 있는데 우주공학은 법도 없이 침범 하지만 왠지 자기 덫에 걸리는 이들이 있기에 불안이 덮쳐온다.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

답이 없는 신비

답이 없는 신비 사랑해서 같이 사는건지 같이 살기에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삶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알쏭 달송한 것처럼 분명한 답이 있다면 인정하고 바로 궁금증이 해소되는데 이거나 저거나 오십보 백보 이런 문제는 비슷하지만 천질차이가 나듯이 분명하지 않은 답을 풀기가 여려우니 그냥 신비였으니 신기한체로 찾지 않게하소서. 2022 7 먼지 덮힌 내 얼굴 똑같은 단점 의 2개의 보따리를 나에게는 등어리에 상대에게는 가슴에 달아놓았다. 내 등어리에 보따리는 안 보이지만 내앞에 있는 상대의 보따리 속엔 뭐가들었는지 보이기도 하지만 나의 생각대로 보태였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속이 안보이는 사람이라면 내 속은 등어리가 있으니 안보이기에 나와의 싸움이 제일 무서웠다. 맑은 거울에는 겉..

두개의 날개. 아인슈타인.요한 바오로 2세

두개의 날개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고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이 두사람의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2 7 10 두 생각 보이는 세상과 안 보이는 세상 나와 마음이 안맞으면 양심도 없어 하는데 그 양심을 ..

성경 이야기.베론성지.

성경이야기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을 준비하며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을 완성한다. 울법서를 폐지하러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온것이다라고 하셨듯이 주님의 율법은 십계명이지만 기득권들 바르새인들이 필요 한대로 법을 만들어 주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에 바른말로 타이르다가 그들의 만든 율법 돗에 치었습니다. 구약속에 신약은 감추어져 있고 신약속에서 구약은 더 분명해진다. 구약은 신약을 미리 예고하고 신약은 구약을 비추어 주면서 숨어있던 진짜 의미를 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핵심열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이 요기적으로 연결되어 역동적으로 서로를 끊임 없이 비추어 준다. 베론성지 오래전에 그 전경도 이름도 예쁜 베론성지 십사처 묵주를 들고 정상을 올라가면 경계..

데드라인

데드라인 우리는 신의 창조인 하나의 작품이자 피조물 선과 악이 우리의 선을 그어놓았는데 거부한 인간들에게 주어진 재앙 우리의 삶은 하루가 멀다하게 진화되어 과학의 시대에 사는 사람에게 주어진 창조가 아닌가? 하느님의 말씀을 선택하는이와 거부하는 사람들 종교는 자유라고 해도 양심의 한 구석은 말씀속에 기울드라. 모든 피조물에게는 데드라인 선을 넘었을 때 닦쳐오는 양심의 고백 절대 넘어서는 안되는 악의 울타리 달콤하게 유혹해도 검은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으니 넘어가지 말라는 데드라인이 표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넘어서는 안되는 데드라인이 여기저기 있는 것은 그곳은 내집이 아니고 유혹의 집인 것을 물고기의 집이 안전한 곳이 물인데도 넒은세상이 유혹하면 물밖으로 나오면서 죽듯이 내집이 아닌곳이 데드라인이었습니다. 아..

심난하다

심난하다. 맑은날이 없는 여름하늘 구름이 담뿍끼었다가 밤이면 바람과 함께 빗방울이 창문을 때린다. 번하길래 심란해서 창밖을 보니 소나무 가지가 어제밤에는 못견디게 흔들리는 그림자가 창문에 비치더니 잠을 못 잤는지 지금은 하늘 거리기만 한다. 오늘도 아침부터 흐릿한 날이지만 빗소리가 한방울씩 들리어도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운동하는 사람들 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장마가 물 폭탄으로 내린다니 심란하다. 20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