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18

신비

신비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으니 정설은 시대를 앞서가는 신화였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무엇인가 생명을 주관하기에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한다면 보이지 않는 약이 신비였습니다. 과학의 시대에서 세상에서 풀지 못할 때 답이 신비이듯이 생명에는 유통기간이 있다는 것을 과학이 알려주지만 유통이 없는 무한의 세상을 과학으로 답을 못찾으니 신비였습니다 우리는 신비속에 살기에 성서르운 사람으로 후회없는 정의를 사랑해야 하고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2022 6

성찰

사랑이란 죄가 많은 곳에 은총도 많이 있다니까 누구나 죄를 지어도 성찰하고 반성하면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주님의 가르침은 사랑이었습니다 용서가 있기에 사랑이 더 돋보였습니다. 성찰 배고픈 사람이 식당에가고 때 많은 이가 목욕탕에 가고 아픈이가 병원에 가듯이 세상을 살다보면 죄를 짓고도 모르니 나를 돌아보며 성찰 하는 곳이 교회였습니다. 자기의 종교의 역사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지만 그 시절이 역사가 문화였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종교에도 그때의 시절따라 역사가 있었습니다. 신화 설화 소설 내용을 쓰면 소설이고 이야기를 하면 설화가 되지만 신화는 만들어진 글이기도 하기에 사실이기도 하니 옛날의 이야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나눔 있는 대로 베풀면서 살아야 하는데 왜 신발 끈을..

희망

희망 나는 하찮은 존재인줄 알았는데 성공한 삶이었다. 가장 자랑스러운것은 세례받고 다시 태어났으니 결과만 보는 세상에서 과정으로 판결하시는 하늘 나라 갈수있다는 희망이 생겼으니 나는 성공한 삶 과학으로 하늘문까지 열어도 유한이 있는 세상은 생명의 끝이 있지만 우주를 정복하는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무한의 세상 그래서 신비가 답이었는데 내가 신비의 세상에서 살거라는 희망이 성공한 삶 만남으로 성공한 이가 나였다면 헛된 삶이 아니고 희망을 꿈꿀수 있는 내 나라 그곳에 하느님이 계시었다. 희망 영원한 삶을 갖을 수 있게 하늘의 하느님과의 만남 관계를 만드는 인연은 겨울바람이 아닌 봄바람 타고 불어와 내안에 꽃씨를 뿌렸기에 잘 가꾸어서 달콤한 열매를 맺고싶다. 만남으로 천상과 세상을 오고 가드라도 보이지 않는 ..

오른쪽에 .왼쪽에

“나의 이 두 아들을 선생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 이것은 제베대오의 아내의 마음일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인간이라면 누구건 이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사를 읽을 때 분노하게 된다. 그런 요구를 하는 제베대오의 아내와 그 말을 듣고 분노하는 제자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의 하느님 나라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요구가 자신의 요구가 될 때 사람들은 자신들의 분노와 어리석다는 생각을 새까맣게 잊어버린다. 오히려 그렇게 되는 것이 하느님의 은혜라는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출처 : 가톨릭일꾼(http://www.catholicwo..

신비의 세상

신비의 나라 나고 죽음이 유통의 기간이라 세월속을 많이 경험한이들이 먼저 세상과 이별하는 것이 인생사 마트를 가면 유통기간을 확인 하여 체크하면서 결정하듯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의 일상 생활안에서 알려주는데 보이는 세상것에 현혹 되어서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는 신화의 이야기 오래전 어린왕자에서도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 다고 하였듯이 모래사막에서 물을 발견하고 좋아핸것처럼 보이지 않는 미레와 희망찾아 그곳을 향해 사는 것이 우리의 상상한 나라인데 보이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기에 세상것을 더 사랑하오니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잡아주소서. 동이트며 빛이 젖어들면서 어둠을 밀어내듯이 이런저런 사람들에서 배우고 또 나누게 하시고 미움이 없는 긍정이 되게 하소서. 성심성월 정해진 달에서 나..

헌금

내 인생의 쉼표! 오르고 내려오고 돌고 도는 세상에서 바쁜 정신없이 돌아가다 좀 쉬어가라고 눈앞에 들어오는 벤츠가 나를 살리는 쉼표! 햇빛이 쨍쨍 내려쬐던 여름날 잎이 넓은 나무아래 벤츠에서 앉아 햇빛을 보니 손바닥같은 나뭇잎새 그늘 아래 내려오는 햇빛은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습니다. 아파트 돌면서 쉬어가라는 벤치 나를 그늘속에 햇빛은 쉬어가라는 나의 인생이었습니다 시간에 동전 보는대로 생각하지만 다 이유가 있으며. 거룩하게 앉아서 묵주를 드리기도 하지만 실시간 나의 일상에서 묵주를 드는 이가 있으니 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기준 젊은이여 일어나라. 이 시대에 몇 살까지 젊은이라고 할것인가요? 옛날이야기를 자꾸하면 늙은이고 내일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가진다면 나이 상관없이 젊은이라니 진보와 보수들이 ..

내일 을 향해

내일을 향해 파스카 축제가 일상에서도 일어나는데 모르고 지나간 날들이 많은 것은 별일 없이 거르고 지나 가니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이 세상 일에는 당연은 없었습니다. 장군이 있으면 군사가 있고 왕과 신하가 있듯이 대통령을 뽑아준 이들이 국민이라면 나라의 주인이 국민. 국민을 위한이가 주인이니 이세상 일방적인 것은 없는데 보이지 않으니 전부가 당연하다고 하여 고마움 감사가 뒤로 밀려갔는데 세월은 자라나는 아이들에 감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하늘과 땅을 말씀으로 만드신 분은 사람의 모상. 전능하시다는 그분이 상징이지 아무도 안보았기에 신비. 재미있는 시대의 이야기라도 정의가 살아있기에 진리는 더 두꺼워 지고 보이지 않기에 생각대로 평가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움직이게 하니 생각대로 몸이 반응하고 온라인 세..

정의와 불의

정의와 불의 양의 뒤에 숨지않고 맹수의 뒤에 숨는다고 그래 야만 살수 있다지만 종교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동물이 양. 착한 어린양이 예수님의 이름 십자가 표시는 어린양의 집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 가시었기에 곳곳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백의 천사들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들 질병본부 모두가 백의 천사 율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고 기득권들이 편리 한대로 법을 만들었기에 옳곳게 사는 예수님은 기득권들의 입장과 생각이 맞지않아 십자가 지신 것처럼 불의를 이길수 있는 정의가 아니라 세상에서는 자리. 하지만 한참 세월이 지나간 다음에는 사실만 남으니까 그 시대의 정권따라 정의와 불의는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평가 알쏭달쏭한 세상이 시대의 흐름따라가며 나의 평가는 나의 생각뿐이지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세상..

정답

정답 생각의 차이가 타 종교를 탓하는데 자기의 자유의지 저마다의 종교가 옳다하기에 싸우게 되었듯이 한 처음 잘못을 깨닫고 정의롭게 변해가는 이들에서 종교의 혈통을 보게 하였습니다. 종교가 배타적일 경우 자연적으로 나도 모르게 싸우는데 기득권만 아니 되게 하소서. 랍비던 선생이던 존경의 대상이지만 나의 생각 대로기에 너희 믿음이라고 한 것은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에 답은 없었고 자유의지만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제멋이라고 한것처럼 시대따라 답을 만들었지 정답은 아니듯이 수시로 시대 따라 달라지는 답 절실함 부족함과 아쉬움이 불안을 불렀으며 어쩔수 없다고 해도 방법은 딱 하나 간절함은 기도뿐이었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우리세대는 복받았다고 하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로 자유 의지가 있었습니다. 사..

<벗> 여러말씀.

벗 벗은 다름을 수용하고 새로움을 맏아들이며 대륙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존재이다. 그리하여 나와 벗이 가는길에는 생명이 움트고 종국에는 신에게로 귀환하게 된다. 책이 벗이 될때 김대우 모세 신부님 시 (사유) 내 미천한 생각 쉼없이 흐르고 흘러 찾아오는 지류들을 품고가니 큰 강물이 되고 바다에 이르더라 사물의 겉을 보지 아니하고 그 내면을 탐색하니 사라졌던 탯줄이 보인다. 시월의 이성으로 그것을 붙잡으니 생명의 심연으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 존재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대 지나치지 아니하고 관조하는 내내 지혜는 그대를 찾아와 벗이 되리라. 신부님의 시 하늘빛을 담은 호수를 들판삼아 오리가족이 산책한다. 장난꾸러기 아이손짓도 연인들의 뜨거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행복 해 한다. 호수 물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