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신 당신. 은도 금도 없지만 나에게는 세상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 그리고 생각을 말할수 있으며 안보이는 마음은 천국을 그리기에 이 세상에서 다 가진 보석의 이름은 당신이며 당신은 내 인생의 하늘이었습니다. 당신의 십자가 십자가를 사랑해야 하지만 그 십자가를 지려고 하는이가 얼마나 될까요? 물음표는 보이지 않는 당신의 말씀이라 보이는 세상일에 걸림돌이 된 당신이었습니다. 신앙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십자가를 지어야 하는데 꽃피고 향기나는 가벼운 십자가를 지려고 헤매지만 무거운 십자가 없이 꽃은 피지 않고 당신이 십자가는 다 이유가 있기에 십자가를 메고 가다보면 마른나무에서도 꽃은 피고 있었습니다.